임지연(林智妍)은 1990년 6월 23일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에서 태어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현재 34세로, 나주 임씨(羅州 林氏) 가문에 속해 있으며, 가족으로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 임유진(1984년생), 남동생 임승환(1995년생)과 반려묘 바위와 보가 있습니다. 임지연은 167cm의 신장과 48kg의 체중을 지니고 있으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임지연은 개신교(예장통합) 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지연의 학력은 서울금호초등학교, 금호여자중학교, 풍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연기과를 전공하며 예술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임지연은 2011년 영화 《재난영화》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임지연의 소속사는 아티스트컴퍼니이며, 뛰어난 연기력과 매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