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은 1991년 3월 14일에 태어난 대한민국의 여성으로, 현재 33세이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거주하며, 키 176cm, 몸무게 52kg로 왼손잡이이다. 그녀는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로 활동 중이며, 요가 강사이자 대한항공 승무원으로도 일한 경험이 있다.
서하얀은 2017년 1월 6일,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이들 사이에는 다섯 명의 자녀가 있으며, 첫째 아들 임준우는 2006년 8월 18일에 태어났고, 둘째 아들 임준성은 2008년 2월 1일에 태어났다. 또한, 셋째 아들 임준호는 2010년 12월 19일에 태어났으며, 넷째 아들 임준재는 2017년 5월 10일에, 다섯째 아들 임준표는 2019년 11월 9일에 태어났다.
그녀는 다양한 특기와 별명을 가지고 있다. 요가와 요리를 잘하는 서하얀은 ‘야니’와 ‘사랑꾼’이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녀는 또한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로 활동 중이며, 그동안의 경험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하얀: 대한민국의 유튜버이자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사내이사
서하얀은 대한민국의 유명 유튜버이자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에서 사내이사로 활동 중인 인물이다. 그녀는 한때 대한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며 승무원 생활을 이어갔지만, 이후 요가 강사로 전향하며 새로운 직업적인 경로를 걸었다. 그녀의 삶에 큰 전환점을 가져온 것은 가수 임창정과의 우연한 만남이었다. 두 사람은 자연스레 가까워졌고, 연인 관계로 발전한 뒤, 2017년 1월 6일에는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결혼 후 서하얀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유튜브 브이로그를 통해 공유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방송 활동 및 수상 경력
서하얀은 최근 몇 년간 방송 활동도 활발히 진행해왔다. 특히 SBS의 인기 프로그램인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2022년부터 2023년 1월까지 방송에 출연한 그녀는 프로그램 내에서 가족의 일상과 솔직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서하얀은 2022년 12월 17일, SBS 연예대상에서 '토크·리얼리티 부문 소셜스타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개인적인 삶과 여담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과의 나이 차이가 상당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기도 한다. 성격은 차분하고 섬세하며, 계획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이는 임창정 역시 인정하는 부분이다. 두 사람은 고급스러운 일산의 70평대 타운하우스에서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보증금 1억 원에 월세 450~480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서하얀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캐나다로 유학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그녀는 키가 176cm로 매우 크며, 남편 임창정보다 6cm가량 더 크고, 여자 평균보다 15cm 가까이 크다. 이러한 신체적 특징은 그녀가 가끔 모델 활동을 하기도 하는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