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흥국의 깜짝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하얀 목련이 필 때면' 제작발표회에서 삭발식을 감행한 후,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흥국 들이대TV'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기리는 이목 집중적인 다큐멘터리 영화 '하얀 목련이 필 때면'에 대한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흥국씨는 영화 '건국전쟁'을 시청한 후,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경의하며 시사회에 참석한 관객들의 감동을 전했다. 그는 영화를 통해 국가 건설의 위대한 순간을 되새기고, 이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나타냈다. 이어서 그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관을 찾아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는 이곳을 처음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훌륭함에 경탄..